'임성빈♥' 신다은, 층고 높은 으리으리 새집 공개! 카페 뺨치는 인테리어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신다은이 럭셔리한 자택을 공개했다.

26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우리집 아침. 이 평화를 즐겨놔야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높은 층고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춘 신다은의 자택이 담겨있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감각적인 카펫과 조명도 눈에 띈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지난달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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