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돈 모아 빚 갚고 부모님 집 해드려, 날 위해 산 건 1년 돼" (국민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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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가 자신을 위해 돈을 쓴 지 1년 됐다고 말했다.
사업이 잘 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황보는 "저도 놀아야 해서"라며 엉뚱한 대답을 했고, 송은이와 김숙은 사업에 더 집중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걱정했다.
이에 황보는 "어렸을 때부터 많이 모아서 빚도 갚고 부모님 집도 해드리고. 나를 위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를 위해 산지 1년 정도 밖에 안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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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가 자신을 위해 돈을 쓴 지 1년 됐다고 말했다.
1월 26일 방송된 KBS Joy ‘국민영수증’에서는 황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는 “마음껏 쓰고 즐기면서 아이돌 때부터 훨씬 바쁘게 사는 분이다”며 걸그룹 샤크라 출신 황보를 소개했다. 김숙은 “요즘 사업하고 있지 않냐”고 근황을 물었고, 황보는 “화장품이랑 패션 사업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사업이 잘 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황보는 “저도 놀아야 해서”라며 엉뚱한 대답을 했고, 송은이와 김숙은 사업에 더 집중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걱정했다.
이에 황보는 “어렸을 때부터 많이 모아서 빚도 갚고 부모님 집도 해드리고. 나를 위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를 위해 산지 1년 정도 밖에 안 됐다”고 밝혔다. (사진=KBS Joy ‘국민영수증’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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