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인생 최대 몸무게 50kg 찍고 다이어트 시작..식단 보니

박정민 2022. 1. 2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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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윤승아는 1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이어트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먹음직스러운 딸기와 작은 빵,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한 끼를 채우는 윤승아 모습에서 다이어트 의지가 느껴진다.

몸무게를 공개한 후 다이어트를 선언한 윤승아 일상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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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윤승아가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윤승아는 1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이어트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승아의 간단한 한 끼 식사가 담겼다. 먹음직스러운 딸기와 작은 빵,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한 끼를 채우는 윤승아 모습에서 다이어트 의지가 느껴진다.

앞서 윤승아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었다"며 50.3㎏임을 밝혔다. 몸무게를 공개한 후 다이어트를 선언한 윤승아 일상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사진=윤승아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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