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작년 영업익 7535억원.. 전년비 37.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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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37.3% 늘어난 7535억원을 달성했다.
신규 수주액도 30조원을 넘어서며 목표치를 20% 가까이 초과 달성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간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누적기준 매출 18조655억원, 영업이익 7535억원, 당기순이익 5495억원, 신규 수주 30조269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7.3% 증가한 7535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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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간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누적기준 매출 18조655억원, 영업이익 7535억원, 당기순이익 5495억원, 신규 수주 30조269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한 18조65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7.3% 증가한 7535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주는 전년 대비 11.5% 상승한 30조269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연초 목표치(25조4000억원)를 19.2% 초과 달성한 성적이다.
현대건설은 견고한 재무구조와 최고 신용등급을 기반으로 경영 안정성을 유지하고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수주 목표는 28조3700억원을, 매출 목표는 19조7000억원을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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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선 기자 yours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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