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황혜영, 쌍둥이의 진정한 방학 "애미는 벌써 어지럽다"[TEN★]

강민경 2022. 1. 2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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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강민경 기자]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그룹 투투 출신 방송인 황혜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황혜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정한 방학 시작 #애미는벌써어지럽다 #정용형제 #황여사라이프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혜영의 쌍둥이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패셔너블한 자태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시크한 듯 장난기 가득한 황혜영 쌍둥이 아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짓게한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정치인 출신 사업가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연매출 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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