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초코 땡긴다"..둘째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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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26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초코가 땡기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케이크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과일이 땡긴다던 황정음이 이번에는 초코가 땡긴다는 말에 네티즌들은 "둘째는 혹시 딸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2020년 한 차례 파경 소식을 알렸던 황정음 이영돈 부부는 지난 7월 재결합 후 둘째를 임신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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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수 인턴 기자 = 배우 황정음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26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초코가 땡기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케이크 사진을 게재했다.
다양한 초코맛으로 구성된 8개의 조각 케이크가 합쳐져 큰 케이크 한판이 된 모양이다. 입을 가리고 웃는 이모티콘이 황정음의 기분을 대변한다.
앞서 과일이 땡긴다던 황정음이 이번에는 초코가 땡긴다는 말에 네티즌들은 "둘째는 혹시 딸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이어 이듬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20년 한 차례 파경 소식을 알렸던 황정음 이영돈 부부는 지난 7월 재결합 후 둘째를 임신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oiuytrewq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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