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설명절 청소대책 상황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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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는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깨끗한 청결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조해 연휴기간 중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음식물 쓰레기 감량, 쓰레기 무단투기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로 인한 불편사항은 안동시청 자원순환과와 시청당직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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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채봉완 기자] 경상북도 안동시는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청소대책 상황실, 기동청소반, 기동대응반을 꾸려 지역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처리하고 상습 불결지와 도심 이면도로 등 쓰레기 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에 쓰레기 무단투기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깨끗한 청결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조해 연휴기간 중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음식물 쓰레기 감량, 쓰레기 무단투기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로 인한 불편사항은 안동시청 자원순환과와 시청당직실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채봉완 기자(chbw2712@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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