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우리는' 스페셜 방송 스틸컷 공개

[스포츠경향]

SBS 드라마 공식 SNS 캡처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이 종방의 아쉬움을 달래러 스페셜 방송으로 돌아온다.

SBS가 26일 공식 SNS 채널에 “또 역주행 당한 웅연수 부부와 노예 찾으러 오신 김지웅 PD님”의 글과 함께 4장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최웅(최우식)·국연수(김다미)·김지웅(김성철)의 모습이 담겼다.

‘그 해 우리는’ 스페셜 방송 ‘그 해 우리는 : 더 무비’는 27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그 해 우리는’은 극 중 최웅(최우식)과 국연수(김다미)의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25일 종영됐다.

황효이 온라인기자 hoyful@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