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이정현, 코트로 살짝 가린 D라인..입덧 드디어 끝났나

이하나 2022. 1. 2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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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1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맛점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43세라는 나이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한 이정현은 임신 후 더욱 건강해진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12월 이정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리 가정에 새로운 식구가 찾아왔다.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왔다"라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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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1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맛점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정현은 식사와 쇼핑을 즐기며 여유 있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정현은 화려한 꽃무늬 스커트에 롱코트, 베레모, 핑크색 가방으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43세라는 나이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한 이정현은 임신 후 더욱 건강해진 모습을 보였다. 롱코트와 손으로 살짝 가린 D라인이 돋보인다.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이정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리 가정에 새로운 식구가 찾아왔다.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왔다”라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입덧이 정말 너무 심하게 와서 물도 못 마시고 밥도 잘 못 먹고 정말 너무 힘들었다. 이 세상의 어머니들이 얼마나 존경스럽고 위대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라며 “이제 임신 중기에 접어들었다. 근데 아직도 입덧이 조금 남아있다”라고 상태를 설명했다.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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