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11억 원 금고 턴 20대 2명 구속

최선길 기자 2022. 1. 26. 1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해 첫날 서울 강남구의 한 사무실에서 금고를 털어 11억 원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남성 2명을 공동건조물침입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일 밤 8시 반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사무실에 침입해 금고를 열어 현금 11억 원 가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사무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출입문과 금고 비밀번호를 알아냈으며 훔친 돈 대부분은 유흥비로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 서울 강남구의 한 사무실에서 금고를 털어 11억 원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남성 2명을 공동건조물침입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일 밤 8시 반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사무실에 침입해 금고를 열어 현금 11억 원 가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사무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출입문과 금고 비밀번호를 알아냈으며 훔친 돈 대부분은 유흥비로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무실에 공범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최선길 기자bestwa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