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 서브 클래스 레이니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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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는 온라인 액션RPG '라테일'의 겨울 2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먼저 서브 클래스 레이니아를 선보였다.
레이니아는 온비 마을 사람들과 오래전 함께 했던 물의 정령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레이니아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 및 버프로 구성된 레이니아의 지원 꾸러미를 지급하며 애완동물 백호군, 스페셜 각성제 등 아이템을 선물하는 출석 이벤트와 버프가 담긴 맛있는 버섯전골을 제공하는 접속 유지 이벤트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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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서브 클래스 레이니아를 선보였다. 레이니아는 온비 마을 사람들과 오래전 함께 했던 물의 정령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이름의 유래와 같이 주무기인 우산을 이용해 대기 중의 수분을 물로 응결시켜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수화술을 사용하는 마법형 직업이다.
액토즈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로맨스 인 더 레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레이니아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 및 버프로 구성된 레이니아의 지원 꾸러미를 지급하며 애완동물 백호군, 스페셜 각성제 등 아이템을 선물하는 출석 이벤트와 버프가 담긴 맛있는 버섯전골을 제공하는 접속 유지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특정 시간에 출현하는 비가 좋은 두터비를 사냥해 버프 아이템과 길드 코인, 메모리얼 파편 상자 등 푸짐한 구성품을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더불어 특정 지역에서 제사장의 댄스댄스 스킬을 사용하면 애완동물 선택권(60일)로 교환 가능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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