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처스, 첫 싱글 '끄덕끄덕끄덕' 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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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리처스(BLITZERS)가 첫 싱글 활동을 마무리했다.
블리처스는 지난 25일 SBS MTV '더 쇼'에 출연해 첫 싱글 '바빈(BOBBIN)'의 타이틀곡 '끄덕끄덕끄덕(BOBBIN)'의 마지막 음악 방송 무대를 선보였다.
블리처스는 '끄덕끄덕끄덕'으로 정해진 틀과 선입견에 대한 무비판적인 수용을 멈추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자는 당찬 외침을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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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그룹 블리처스(BLITZERS)가 첫 싱글 활동을 마무리했다.
블리처스는 지난 25일 SBS MTV '더 쇼'에 출연해 첫 싱글 '바빈(BOBBIN)'의 타이틀곡 '끄덕끄덕끄덕(BOBBIN)'의 마지막 음악 방송 무대를 선보였다.
블리처스는 소속사 우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새해부터 컴백해 많은 분들께 에너지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 좋았다"며 "3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해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팬들의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꼈다"며 "곧 시작될 미국 투어도 안전하게 잘 다녀오겠다"고 밝혔다.
블리처스는 '끄덕끄덕끄덕'으로 정해진 틀과 선입견에 대한 무비판적인 수용을 멈추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자는 당찬 외침을 노래했다.
이후 블리처스는 오는 2월 5일부터 '블리처스 2022 미국 투어 체크-인(BLITZERS 2022 U.S. TOUR Check-in)'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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