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헌혈 문화 조성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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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건국대와 손잡고 반려견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유원하(사진 왼쪽) 현대차 국내사업본부 부사장은 25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행정관에서 전영재 건국대 총장과 '반려견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매년 2억 원씩, 5년간 총 10억 원의 후원금을 건국대에 전달한다.
건국대는 후원금을 '케이유(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설립·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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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건국대와 손잡고 반려견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유원하(사진 왼쪽) 현대차 국내사업본부 부사장은 25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행정관에서 전영재 건국대 총장과 ‘반려견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매년 2억 원씩, 5년간 총 10억 원의 후원금을 건국대에 전달한다. 건국대는 후원금을 ‘케이유(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설립·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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