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보통주 2100원·우선주 2150원 배당 결정[주목 e공시]
차은지 2022. 1. 26. 14:56
삼성전기는 보통주와 종류주 1주당 각각 2100원, 215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보통주와 종류주의 시가배당률은 각각 1.1%, 2.1%이며 배당금총액은 1587억9190만원이다.
배당금은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확진자 6만명대 일본, 속도 못 내는 부스터샷…목표 대비 16%
- 빚더미에 앉은 아들, 아버지 유산 70억 '상속포기' 한다면…[정인국의 상속대전]
- 3기 신도시에 지하철까지…17억 하남미사 아파트 어쩌다가
- 정말 이렇게 나온다고?…다음달 베일 벗는 '갤럭시S22' [영상]
- '115억 꿀꺽' 아무도 몰랐다…7급 공무원 기막힌 수법
- '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둘째 출산? '♥박서원 행복한 아빠 미소[TEN★]
- [종합] '돌싱포맨' 지석진, 청담동 집 3배 폭등→"혼자 살아보고파"
- 송지아 활동중단 선언…'예쁜 내 동생" 이라던 사장님 강예원은 '묵묵부답'[TEN스타필드]
- [종합] 황수경 "♥검사장 출신 남편, 싸울 때도 논리적…스트레스에 원형탈모까지" ('동상이몽2')
- 지난해 K팝 관련 트윗 78억건 발생…1위 방탄소년단·2위 N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