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거 아니고 섹시"..한예슬, ♥10살 연하 남친도 깜짝 놀랄 파격 원피스

박정민 2022. 1. 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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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파격적인 원피스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1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라이브 방송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예슬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한예슬은 "섹시하지. 가운데가 확 파였다. 그런데 뒤가 더 예쁘다"며 원피스를 보여주며 등 뒤 선명한 타투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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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한예슬이 파격적인 원피스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1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라이브 방송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예슬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화려한 헤어 메이크업을 한 한예슬은 블랙 원피스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한예슬은 "섹시하지. 가운데가 확 파였다. 그런데 뒤가 더 예쁘다"며 원피스를 보여주며 등 뒤 선명한 타투를 자랑했다.

또 원피스 중간 파인 부분에 있는 십자가 타투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이 "야하다"라는 반응을 보이자 한예슬은 "안 야하다. 이건 섹시다. 섹시한 것과 야한 것은 다르다"고 웃었다.

한편 한예슬은 10살 연하 연극배우 출신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한예슬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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