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14개월 딸과 '슈돌' 출연 확정 "2월 중 첫방송"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2. 1. 2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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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성현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26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백성현이 출연을 확정했다. 14개월 딸과 초보 아빠 백성현의 일상은 오는 2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성현은 1994년 영화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다모', '천국의 계단', '해신', '영웅시대' 등 작품에서 열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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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성현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26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백성현이 출연을 확정했다. 14개월 딸과 초보 아빠 백성현의 일상은 오는 2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성현은 1994년 영화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다모', '천국의 계단', '해신', '영웅시대' 등 작품에서 열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20년에는 3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10월 득녀소식을 전하면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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