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만원, 배달비도 만원?!..배달비 '고공행진' [뭘스트리트]
김혜민 기자 2022. 1. 26. 14:06
🎧 아래 주소로 접속하시면 음성으로 기사를 들을 수 있습니다.
[ https://news.sbs.co.kr/d/?id=N1006617216 ]
[골룸] 뭘스트리트 : 음식 만원, 배달비도 만원?!...배달비 '고공행진'
▲ 김혜민 기자의 '뭘스터치'
물가까지 위협하는 배달비
배달비 인상 원인은 배달앱?
배달비 인상으로 이득보는 곳은?
정부 배달 규제...칼 빼드나?
배달비 인하는 글쎄...
- - - - - - - What? street - - - - - -
*본 콘텐츠에 포함되는 투자정보는 참고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 <골룸: 골라듣는 뉴스룸> 팟캐스트는 '팟빵', '네이버 오디오클립', '애플 팟캐스트'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 '팟빵' 접속하기
[ http://podbbang.com/ch/8888 ]
- '네이버 오디오클립' 접속하기
[ https://naver.me/FfpbjhZj ]
- '애플 팟캐스트'로 접속하기
[ http://podcasts.apple.com/kr/podcast/id964021756 ]
김혜민 기자kh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담배꽁초 날려서 옆 건물 화재”…직접 글 쓴 알바생
- 83억 뜯어낸 피싱범 잡았다…문자 보낸 곳 찾아가니
- “놔두면 팔 마비” 듣고도 훈련시킨 군대, 병사는 결국…
- 숨진 61세 주부의 '장래소득'은 0원?…대법 “다시 계산해야”
- “매출 20% 늘었는데 100만 원 받았고 2월에 또 준대요”
- 셀카봉 들고서 '쓱'…공무원 끼고 폐기물 무게 속였다
- 끼워줬더니 '손가락 욕'…“죄 될 것 같냐” 조롱 댓글까지
- 사육장 짓게 한 갑질 상사 '귀환'…두려운 직원들
- '염전 노예' 피해자들, 염전 되돌아가…왜?
- “못 버텨 총파산 선언” 자영업자 299명 '눈물의 삭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