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지역살이 토크쇼' 연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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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해시태그 공동선대위원회에서 지역살이 토크쇼 '서울이 아니면 돼' 프로젝트를 연속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최서연 민주당 전북도당 공동선대위원장은 "지역 청년들이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도 잘 살 수 있는 정책을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토크쇼를 통해 전북 청년들 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서울로 가지 않아도 지역에서 일자리와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며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해 중앙에 전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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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해시태그 공동선대위원회에서 지역살이 토크쇼 ‘서울이 아니면 돼’ 프로젝트를 연속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시태그선대위 지역혁신단은 오는 27일부터 4차례에 걸쳐 지역 문화와 네트워크, 선택권, 동물권, 지원사업 등을 주제로 2030세대 청년들을 중심으로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서연 민주당 전북도당 공동선대위원장은 “지역 청년들이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도 잘 살 수 있는 정책을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토크쇼를 통해 전북 청년들 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서울로 가지 않아도 지역에서 일자리와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며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해 중앙에 전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해시태그공동선대위 지역혁신단은 지역살이 토크쇼에서 발굴된 정책은 다음달 7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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