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 한창, ♥장영란과 14년 살아도 뜨거워 "부부, 연인, 친구되는 재미"
임혜영 2022. 1. 2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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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과 한창이 남다른 부부애를 뽐냈다.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울 이쁘니 장 이사님과 일 시작한 지 벌써 4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 한창 부부는 함께 일을 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
최근 장영란의 남편은 개인한방병원을 개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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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과 한창이 남다른 부부애를 뽐냈다.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울 이쁘니 장 이사님과 일 시작한 지 벌써 4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 한창 부부는 함께 일을 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 집, 병원 할 것 없이 서로의 일을 돕는 두 사람의 잉꼬부부의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한창은 “무료해질 수 있는 14년차 부부는 이렇게 또 다른 재미를 찾아 부부, 연인, 친구가 되는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이며 깊은 부부애를 드러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장영란의 남편은 개인한방병원을 개업해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한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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