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현대위아 협동로봇 올해 납품 시작?..푸른기술,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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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기술이 현대위아와 3년간 공동 개발한 협동로봇을 올해부터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가 급등했다.
업계에 따르면, 푸른기술은 최근 현대위아를 대상으로 협동로봇 '심포니 15'의 납품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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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기술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26일 오후 1시 5분 현재 푸른기술(094940)은 전일 대비 29.56% 상승한 상한가로 1만 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11시 45분 기준 기관이 푸른기술을 1만 5000주 대량으로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증권사 잠정집계에 따르면 세부 기관별로 투자신탁에서 1만 5000주 순매수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른기술은 이날 오전 10시 10분 상한가에 도달한 뒤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다. 푸른기술이 현대위아와 3년간 공동 개발한 협동로봇을 올해부터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가 급등했다.
업계에 따르면, 푸른기술은 최근 현대위아를 대상으로 협동로봇 '심포니 15'의 납품을 시작했다. 특히 자동화기기 분야에서 20년 간 기술을 축적한 푸른기술이 2013년 로봇산업에 진출한 이후 첫 대규모 양산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업계 관심이 집중됐다.
※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수 있음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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