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둘째 출산?..♥︎박서원, 갓난아기에 꿀 눈빛

최이정 2022. 1. 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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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남다른 근황을 전해 화제다.

조수애는 26일 개인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수애의 남편 박서원이 '꿀 뚝뚝'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갓난아기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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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남다른 근황을 전해 화제다.

조수애는 26일 개인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수애의 남편 박서원이 '꿀 뚝뚝'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갓난아기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어 시선을 모은다.

"둘째인가요?”, "설마 둘째?", "축하드립니다~", "진짜야? 축하해" 등의 댓글이 달려 조수애가 둘째를 출산한 것이 아닌지 궁금케 했다. 

앞서 조수애는 아역배우 같은 3세 아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조수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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