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갓난아이 사진 공개[★SNS]

남서영 2022. 1. 2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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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남편 박서원과 아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조수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젖병 이모티콘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남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포대기에 싸인 갓난아이가 담겨있다.

한편 2016년 아나운서로 JTBC에 입사한 조수애는 2018년 12월 박서원과 결혼하며 퇴사했고 2019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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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남편 박서원과 아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조수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젖병 이모티콘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남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포대기에 싸인 갓난아이가 담겨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축하축하”, “아빠랑 똑 닮은 부자”, “어멋! 둘째?”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6년 아나운서로 JTBC에 입사한 조수애는 2018년 12월 박서원과 결혼하며 퇴사했고 2019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조수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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