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세' 함연지, 이 추위에 반팔을? 재벌 패션 이해 못 하겠네
임혜영 2022. 1. 2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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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함연지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all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외출에 나선 모습으로, 추운 날씨에도 반팔 니트와 코트를 매치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함연지는 카메라를 향해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추위가 느껴지는 듯 손을 비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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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함연지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all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외출에 나선 모습으로, 추운 날씨에도 반팔 니트와 코트를 매치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함연지는 카메라를 향해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추위가 느껴지는 듯 손을 비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함연지는 식품회사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지난 2017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hylim@osen.co.kr
[사진] 함연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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