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우슈, 걸 그룹 ARIAZ 시현이 홍보대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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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슈에 대해 현직 아이돌 스타가 널리 알린다.
대한우슈협회는 지난 24일 걸 그룹 'ARIAZ' 멤버 시현을 협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현은 "멤버 대표로 한류와 우슈를 해외에 알리는 역할을 맡게 돼 영광이고 한국에 우슈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우슈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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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슈에 대해 현직 아이돌 스타가 널리 알린다.
대한우슈협회는 지난 24일 걸 그룹 'ARIAZ' 멤버 시현을 협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현은 인기 경연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과 '믹스나인'에 참가한 뒤 2019년 ARIAZ로 데뷔해 현재 각종 음악방송 출연 및 음원 발매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협회 김벽수 부회장은 "우슈 선수와 가수는 본인의 재능과 노력을 통해 훌륭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공통점이 있는 만큼 이번 홍보대사 위촉에 매우 긍정적이며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에 시현은 "멤버 대표로 한류와 우슈를 해외에 알리는 역할을 맡게 돼 영광이고 한국에 우슈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우슈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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