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버스로 '벤투호' 응원 가는 레바논 교민들 "태극기·방역패스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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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한인회가 한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는다.
26일(이하 한국시각)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레바논 현지 한인들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을 격려하기 위해 여러 지역에서 경기장으로 모이고 있다.
레바논 한인회 소속 김성국씨는 "대절 버스로 이동하는 49명과 자차로 이동하는 9명을 합쳐 총 58명이 경기장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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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이하 한국시각)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레바논 현지 한인들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을 격려하기 위해 여러 지역에서 경기장으로 모이고 있다. 레바논 한인회 소속 김성국씨는 "대절 버스로 이동하는 49명과 자차로 이동하는 9명을 합쳐 총 58명이 경기장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응원 도구로 쓸 태극기도 마련했다"며 "경기장 입장을 위해 미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마치거나 접종 증명서를 발급받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대표팀은 오는 27일 밤 9시 레바논 사이다 무니시팔 스타디움에서 레바논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별라운드 A조 7차전을 치른다. 이어 다음달 1일 밤 11시에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8차전 원정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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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기자 ryupersta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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