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용지 수거 위해 격리자 방문하는 관계자들
민경찬 입력 2022. 1. 26. 12:10
[리스본=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방호복을 입은 시 관계자들이 사전투표용지를 수거하기 위해 코로나19 격리자의 집을 방문하고 있다. 포르투갈 전역의 지자체 관계자들은 오는 30일 총선을 앞두고 사전투표용지를 모으기 위해 양로원과 코로나19로 격리된 유권자들을 방문하고 있다. 2022.01.26.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명男배우, 부엌에서 넘어져 뇌출혈 사망…향년 67세
- 기은세, 11년만 파경…두집살림 고백 두달만
- "꼴보기 싫어 죽겠다"…백종원, 예산시장 관련 분노한 까닭
- 홍상수·김민희, 국내 관객 만난다…'우리의 하루'
- 탈북배우 김아라 "결혼합니다"…판빙빙 닮은꼴
- "속옷 사이즈 뭐 입어?" 조세호, 김숙에 감동 받은 사연
- 아이폰15 프로, 발열 논란…TSMC 3나노 역풍 맞나
- 임채무, '150억 빚' D랜드서 아내 만나 재혼…"화장실서 살아"
- "산 채로 매장 당했다…'결혼지옥' 의붓딸 성추행 논란 부부, 결국 이혼
- "아이돌급 스케줄"…안정환, 방송국 화장실서 머리 감다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