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격리자 방문 후 소독하는 시 관계자들
민경찬 입력 2022. 1. 26. 12:10
[리스본=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방호복을 입은 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격리 유권자 집을 방문해 사전투표용지를 수거한 후 셀프 소독을 하고 있다. 포르투갈 전역의 지자체 관계자들을 오는 30일 총선을 앞두고 양로원과 코로나19로 격리된 유권자들을 방문해 사전투표용지를 수거하고 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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