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총선 앞두고 격리자 투표용지 방문 수거
민경찬 입력 2022. 1. 26. 12:10
[리스본=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코로나19로 격리 중인 한 유권자가 자신의 집 현관에서 사전투표용지를 봉투에 봉인하는 시 관계자를 지켜보고 있다. 포르투갈 전역의 지자체 관계자들은 오는 30일 총선을 앞두고 사전투표용지를 모으기 위해 양로원과 코로나19로 격리된 유권자들을 방문하고 있다. 2022.01.26.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초6 딸이 남친과 성관계…" 한 엄마의 하소연
- "양다리 여행 즐겨"…승리, 출소 후 사생활 의혹 나와
- 다니엘 린데만, 12월 결혼…'비정상회담' 독일 대표
- '33세 요절' 女배우, 충격적 사망원인 밝혀져…성형수술 합병증
- '채꾸똥꾸' 박채린 "전 남친에게 지속적인 협박 당해"
- 신동엽 "이효리가 전화해 사귀자고 하는데…"
- "콧물·열" 감기인줄 알았는데…독감보다 위험한 '이 질환'
- 리사, '열애설' 재벌 2세와 파리 데이트 또 목격담
- 최준희, 홀로 故최진실 묘소 방문 "누구랑 오는 게 뭐가 중요"
- 이은형 "♥강재준 20㎏ 감량 후 부부관계 타올라…2세 계획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