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문별 미니 3집, 초동 7만장..자체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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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문별이 새 앨범으로 초동(발매 일주일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는 26일 "문별의 미니 3집 '시퀀스(6equence)'가 초동 판매량 7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RBW측도 "이는 전작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DARK SIDE OF THE MOON)'의 초동 판매량(6만 6000장)을 뛰어넘은 숫자이자 문별의 자체 최고 성적"이라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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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수 인턴 기자 = 그룹 '마마무' 문별이 새 앨범으로 초동(발매 일주일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는 26일 "문별의 미니 3집 '시퀀스(6equence)'가 초동 판매량 7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RBW측도 "이는 전작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DARK SIDE OF THE MOON)'의 초동 판매량(6만 6000장)을 뛰어넘은 숫자이자 문별의 자체 최고 성적"이라고 확인했다.
앞서 문별은 '시퀀스' 발매 직후 전 세계 20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컴백 첫 주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한 문별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oiuytrewq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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