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사장2' 차태현·조인성, 이번엔 할인마트..정육도 판다
유다연 인턴 입력 2022. 1. 2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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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사장인 배우 차태현·조인성 앞에 더 큰 시련이 생겼다.
26일 tvN은 '어쩌다 사장 시즌2' 2차 티저를 공개했다.
이 티저에서 조인성과 차태현은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더는 두려울 것이 없다고 선언한다.
더 커진 규모의 할인마트에서 벌어질 사장들의 이야기는 2월 17일 오후 8시50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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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초보 사장인 배우 차태현·조인성 앞에 더 큰 시련이 생겼다.
26일 tvN은 '어쩌다 사장 시즌2' 2차 티저를 공개했다.
이 티저에서 조인성과 차태현은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더는 두려울 것이 없다고 선언한다. 그런 그들 앞에는 시즌 1때의 소규모 시골마트가 아닌 큰 할인마트가 등장한다.
각종 잡화에, 전문 기술 습득이 필요한 정육 코너와 남다른 길이의 업소용 화구의 모습을 보며 조인성은 헛웃음을 짓는다.
차태현은 "정육을 어떻게 팔아?"라는 말을 하며 연신 머리를 쓸어내린다.
더 커진 규모의 할인마트에서 벌어질 사장들의 이야기는 2월 17일 오후 8시50분에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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