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학교는' 박지후 "촬영 당시 18살, 이유미에게 이모라고 불러"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박지후가 촬영 당시 18살이었다고 밝혔다.
26일 오전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지금 우리 학교는'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행사에는 배우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로몬, 유인수, 이유미, 임재혁과 이재규 감독이 참석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동명의 웹툰을 시리즈화한 작품이다.
모두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 됐다는 배우들. 이유미는 "원작 웹툰을 본적이 있어서 내가 맡을 캐릭터가 너무 궁금했다"고 말했다. 로몬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너무 몰입을 해서 울고 웃고 그랬다"고 밝혔다.
박지후는 좀비로 변한 친구를 목격하고 충격에 빠지지만 소방관인 아빠에게 배운 남다른 위기 대처 능력으로 친구들을 돕는 온조로 분한다.
촬영 당시 온조와 동갑인 18살 이었다는 박지후. 그는 "지금은 스무살이 됐다. 중간고사 끝나고 세트장에 간 적도 있고, 학교 교복을 입고 가서 촬영용 교복으로 갈아입은 적도 있다"며 "언니, 오빠들한테 입시 상담 팁도 듣고 인생 조언도 들으며 1년을 보냈다"고 말했다.
임재혁은 "지후가 밥 시간이 되면 나와 이유미 배우한테 '삼촌, 이모 진지 잡수셨어요' 라고 물어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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