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185cm 압도적 모델 비율 "농구선수를 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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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큰 키의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서현진은 1월 25일 개인 SNS에 "백 년 만에 10센티 하이힐 탑승. 발등 쭈욱 땡기면서 발바닥 쥐 날 듯 말 듯. 이런 걸 어떻게 신고 다녔대요 저? 하긴 미스코리아 시절엔 13센티가 기본이었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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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큰 키의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서현진은 1월 25일 개인 SNS에 "백 년 만에 10센티 하이힐 탑승. 발등 쭈욱 땡기면서 발바닥 쥐 날 듯 말 듯. 이런 걸 어떻게 신고 다녔대요 저? 하긴 미스코리아 시절엔 13센티가 기본이었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우아한 흰색 원피스에 검은색 코트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모습.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하이힐을 신고 더욱 빛나는 서현진의 우월한 비율이다. 미스코리아 출신에 걸맞은 당당한 포즈와 늘씬한 몸매가 여전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서현진은 "저러고 튼튼이 안고 가는데 정말 발목이 으스러질 것 같아서 사진에서도 확연히 느껴지듯 비율은 확 살아서 좋다만 웬만해선 다시 안 신을 거 같다 너"라고 덧붙여 공감 어린 반응을 자아냈다. 이어 서현진은 "힐 신으면 185 농구 선수를 했어야"라는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 하이트로 입상하며 데뷔했다.
200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서현진은 지난 2014년 7월 퇴사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서현진은 지난해 '서현진과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춤출까요?'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또한 서현진은 지난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서현진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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