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정려원, 우아한 사모님 패션으로 맞은 생일..러블리

최이정 2022. 1. 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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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과시했다.

정려원은 25일 개인 SNS에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많은 풍선과 꽃들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려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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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정려원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과시했다.

정려원은 25일 개인 SNS에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많은 풍선과 꽃들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블랙&화이트 패션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려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가 됐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2020년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현재 JTBC 드라마 '하얀 차를 탄 여자'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nyc@osen.co.kr

[사진] 정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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