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전시회 참가 중소기업에 최대 3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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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중소기업에 국내외 전시회 참가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금천구는 국내 전시 참가 기업에 최대 150만원, 국외 전시 참가 기업에는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총 15개사(국내 전시 10개사, 국외 전시 5개사)를 선정해 부스 임차료, 인테리어 비용, 전기·전화요금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 전시회 참가 계획이 있는 금천구 소재 중소기업은 28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구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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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중소기업에 국내외 전시회 참가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금천구는 국내 전시 참가 기업에 최대 150만원, 국외 전시 참가 기업에는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총 15개사(국내 전시 10개사, 국외 전시 5개사)를 선정해 부스 임차료, 인테리어 비용, 전기·전화요금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올해 전시회 참가 계획이 있는 금천구 소재 중소기업은 28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구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홈페이지(www.geumcheon.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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