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튼 존, 돌파감염 코로나19 확진 판정..북미투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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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세계적인 팝스타 엘튼 존이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미국 투어를 결국 연기했다.
현재 미국 투어를 소화하고 있었던 엘튼 존은 결국 25일과 26일로 예정됐던 댈러스 콘서트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엘튼 존 북미 투어는 2020년 1월 시작됐으며 휴스턴, 시카고, 디트로이트, 토론토, 뉴욕, 마이애미 등을 돌 예정이었고 유럽 투어는 현재 연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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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세계적인 팝스타 엘튼 존이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미국 투어를 결국 연기했다.
지난 25일(현지 시각) AP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엘튼 존은 최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미국 투어를 소화하고 있었던 엘튼 존은 결국 25일과 26일로 예정됐던 댈러스 콘서트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보도 등에 따르면 엘튼 존은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부스터 샷까지 모두 맞은 상태에서 돌파감염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엘튼 존 측은 "현재 엘튼 존은 가벼운 증상만 나타나고 있다"라고 답했다.
엘튼 존 북미 투어는 2020년 1월 시작됐으며 휴스턴, 시카고, 디트로이트, 토론토, 뉴욕, 마이애미 등을 돌 예정이었고 유럽 투어는 현재 연기된 상태다. 엘튼 존은 이번 투어를 끝으로 콘서트 은퇴를 알리기도 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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