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박진), 오는 28일 이별의 순간을 담은 신곡 '좋겠지만' 공개

안하나 입력 2022. 1. 2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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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R&B 싱어송라이터 JIN(박진)이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2022년 첫 앨범을 선보인다.

JIN(박진)의 신곡 '좋겠지만'은 이별의 안타까움과 애절함이 느껴지는 곡으로 헤어지는 순간 드는 여러 감정들을 담아냈다.

신곡 '좋겠지만'은 DUSSKY, BRIGHT 등과 많은 작업을 한 힙합 프로듀서 ST4NDARD가 작곡에 함께 참여해 트렌디함과 JIN(박진)의 개성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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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사진=JMG(로칼하이레코즈)

힙합 R&B 싱어송라이터 JIN(박진)이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2022년 첫 앨범을 선보인다.

오는 2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JIN(박진)의 신곡 ‘좋겠지만’이 공개된다.

JIN(박진)의 신곡 ‘좋겠지만’은 이별의 안타까움과 애절함이 느껴지는 곡으로 헤어지는 순간 드는 여러 감정들을 담아냈다.

JIN(박진)은 이번 곡에 대해 “이별 앞에서는 그 사람을 잡는 것도,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조차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그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그 행복을 자신이 줄 수 없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후회를 담았다”라고 덧붙였다.

신곡 ‘좋겠지만’은 DUSSKY, BRIGHT 등과 많은 작업을 한 힙합 프로듀서 ST4NDARD가 작곡에 함께 참여해 트렌디함과 JIN(박진)의 개성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로칼하이레코즈는 가수 안예은을 비롯해 노디시카, 범진, 데이비드 오, 핀업 등이 속해 있는 레이블로, JIN(박진)의 ‘좋겠지만’은 2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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