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글로벌 매체 주목

김선희 온라인기자 2022. 1. 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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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소속사 제공


오메가엑스(OMEGA X)가 글로벌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지난 25일 글로벌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스톤 코리아 (Rolling Stone Korea)’는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와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ME LIKE (러브 미 라이크)’를 언급했다.

롤링스톤 코리아는 오메가엑스에 대해 7개월 된 파릇한 신인이지만 무르익은 실력과 확고한 음악적 아이덴티티로 익숙한 K-POP의 경지를 보여주는 그룹이라 소개하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어 오메가엑스가 갖고 있는 자신감의 이유를 미니 2집의 다채로운 트랙에서 찾아내며 다각도로 오메가엑스를 극찬했다. 특히 랩과 보컬,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이 넓은 아이돌로 평가하는가 하면, 특정한 포지션 없이 전원 센터로 활약하고 있는 오메가엑스의 역량과 열정을 높이 샀다.

한편,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수상으로 완성형 아이돌의 면모를 또 한번 보여준 오메가엑스는 절제된 섹시미와 치명적인 매력을 담아낸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ME LIKE’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김선희 온라인기자 hanonl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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