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속옷만 입고 44kg 감량 전후 비교..동일인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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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몸무게 44kg 감량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월 25일 개인 SNS를 통해 "라방(라이브 방송)에서 다들 효소 뭐 먹냐고 그러시길래.. 96kg부터 52kg까지 올 수 있었던 아이템 소개 한 번 해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속옷만 입고 눈바디(눈으로 몸매를 확인하는 사진)를 촬영 중인 최준희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008년 세상을 떠난 배우 고 최진실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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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몸무게 44kg 감량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월 25일 개인 SNS를 통해 "라방(라이브 방송)에서 다들 효소 뭐 먹냐고 그러시길래.. 96kg부터 52kg까지 올 수 있었던 아이템 소개 한 번 해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속옷만 입고 눈바디(눈으로 몸매를 확인하는 사진)를 촬영 중인 최준희 모습이 담겼다. 앞서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 루푸스를 겪은 적이 있다며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96kg까지 몸무게 폭증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96kg 시절 사진은 약 부작용으로 인해 갑자기 살이 불어난 만큼 비주얼보다는 건강 상태에 걱정이 쏠리는 반면, 52kg 현재의 모습은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속옷 광고 모델을 해도 손색이 없는 날씬한 몸매가 최준희의 건강 관리 노력을 실감하게 한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008년 세상을 떠난 배우 고 최진실의 딸이다. 최준희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며 연예계 활동 계획은 없고 유튜버를 할 의사는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최준희는 지난 10일 출판사 작가의 서재와 출판 계약을 맺고 작가로 데뷔할 예정이다.
최준희의 오빠인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 중이다.
(사진=최준희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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