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년인턴십' 참여 마이스 업체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는 오는 2월 14일까지 청년인턴십 참여 마이스 업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5인 이상 상시고용 규모의 마이스·관광 업체가 참여 가능하며, 청년 1인당 월 200만 원의 지원금을 해당업체에 지원한다.
또 사업에 참여한 청년이 사업종료 후 인천지역 마이스업체에 취업하거나 창업을 하면 연간 1000만 원을 참여 청년에게 인센티브로 지원하여 인천청년의 고용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인천 마이스·관광 업체가 인천의 만 39세 이하 인천거주 미취업 청년을 고용하면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이후 3년간 총 109명의 청년 고용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참여업체의 자격을 강화하고 장기 인턴십 지원최대 2년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5인 이상 상시고용 규모의 마이스·관광 업체가 참여 가능하며, 청년 1인당 월 200만 원의 지원금을 해당업체에 지원한다.
또 사업에 참여한 청년이 사업종료 후 인천지역 마이스업체에 취업하거나 창업을 하면 연간 1000만 원을 참여 청년에게 인센티브로 지원하여 인천청년의 고용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청년인턴십 참여를 희망하는 마이스·관광업체는 신청기간 내 이메일 또는 등기로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및 마이스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홍준호 인천시 문화관광국장은 “문화예술 및 마이스·관광 분야의 청년 대상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일자리지원 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바쁜 일상 가운데에서도 인천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지원을 꼼꼼히 챙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 "40대 여친 걱정 뿐"… 황찬성 예비신부, 8세 연상?
☞ “세영누나♥ 예쁘세요”… 곽정욱 SNS 재조명
☞ "끈으로만 가렸어"… '섹시 끝판왕' 치어리더 누구?
☞ "치명美 넘쳐"… 한소희, 무보정이 이 정도?
☞ "성희롱 심각"… 김현중, 악플에 고통 호소
☞ "정신 못 차리고 가품에 빠져"… 송지아, 결국
☞ "예비신부 지켜주려"… 한동근, 탈락 소감
☞ "의대생 이미지메이킹?"… 박지현은 또 왜?
☞ "XX야" 셰프 정창욱의 민낯… 칼로 협박까지?
☞ 살짝 드러난 D라인?… 이하늬 임신 후 첫 근황
인천=장관섭 기자 jiu670@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0대 여친 걱정 뿐"… '2PM' 황찬성 예비신부, 8세 연상? - 머니S
- “세영누나♥ 왜 이렇게 예쁘세요”… 곽정욱 SNS 재조명되는 이유 - 머니S
- "끈으로만 가렸어"… '섹시 끝판왕' 치어리더 누구? - 머니S
- "치명美 넘쳐"… 한소희, 무보정이 이 정도? - 머니S
- ‘솔로지옥’ 김현중 악플에 고통 호소… “법적 대응” - 머니S
- "정신 못 차리고 가품에 빠져"… 송지아, 결국 활동중단 - 머니S
- "예비신부 지켜주려"… '음주운전' 한동근, 싱어게인2 탈락 소감 - 머니S
- "의대생 이미지메이킹?"… 박지현, 송지아 논란에 불 붙나 - 머니S
- "XX야" 셰프 정창욱의 민낯… 욕설·폭행에 칼로 협박까지? - 머니S
- ‘예비엄마’ 이하늬 임신 후 첫 근황… 살짝 드러난 D라인?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