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조나단, 여동생 화장품 선물 구매하다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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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수잔, 크리스티안, 조나단이 설맞이 가족 선물 구매에 나선다.
1월 2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외로운 외국인 4인방 알베르토, 수잔, 크리스티안, 조나단의 특별한 새해 즐기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족들의 설 선물을 구입하기 위해 특별한 장소로 찾아가는 알베트로, 수잔, 크리스티안, 조나단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조나단과 수잔은 한국 뷰티 마니아 여동생들을 위해 화장품 가게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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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알베르토, 수잔, 크리스티안, 조나단이 설맞이 가족 선물 구매에 나선다.
1월 2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외로운 외국인 4인방 알베르토, 수잔, 크리스티안, 조나단의 특별한 새해 즐기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족들의 설 선물을 구입하기 위해 특별한 장소로 찾아가는 알베트로, 수잔, 크리스티안, 조나단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수잔이 친구들을 데리고 향한 곳은 바로 약재 시장. 수잔은 “약재상인 사촌 형이 한국 약재에 관심이 많다”라고 밝힌다.
이때 한국 약탕기를 처음 본 크리스티안이 “한약계의 커피머신 같다”라며 깜짝 놀란다. 이어 갈근, 여주 등 난생처음 접하는 다양한 한약재의 등장에 조나단은 “전혀 몰랐다”, “신기하다”라며 감탄한다.
한편, 한약재 쇼핑을 마친 네 친구가 다음 쇼핑 목적지로 명동을 선택해 시선을 끈다. 크리스티안은 “어머니가 요즘 나를 위해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셨다”라며 서점에서 한국어 책을 구입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 조나단과 수잔은 한국 뷰티 마니아 여동생들을 위해 화장품 가게로 향한다. 여동생이 원하는 선물 구매를 위해 전화를 건 조나단은 '쿠키색 립스틱‘, ’입술 라이너' 등 처음 들어보는 화장품 용어에 멘붕에 빠진다는 후문이다. 과연 조나단은 동생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을까.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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