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5살 아들 스윗은 유전인가..달달함에 녹아내린 엄마
장우영 2022. 1. 2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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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림이 아들의 스윗함에 녹아내렸다.
채림은 26일 자신의 SNS에 "카메라에 진심인 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채림의 아들은 카메라를 만지고 있다.
채림의 아들은 사진을 찍어준다니 "지금 이상한데"라고 말하는 엄마에게 "아니야 예뻐"라고 말하며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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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의 스윗함에 녹아내렸다.
채림은 26일 자신의 SNS에 “카메라에 진심인 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채림의 아들은 카메라를 만지고 있다. 카메라와 사진에 진심인 듯 집중하고 있다.
채림은 아들과 나눈 대화도 공개했다. 채림의 아들은 사진을 찍어준다니 “지금 이상한데”라고 말하는 엄마에게 “아니야 예뻐”라고 말하며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채림은 “고마워. 항상 예쁘게 봐줘서. 하지만 내 사진은 못 올립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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