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작가, 2억원 넘는 포르쉐 타고..운전도 잘하는 진짜 여신

최이정 2022. 1. 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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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자동차 전문 매거진 '모터트렌드'와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18일 진행한 '모터트렌드' 야옹이 작가의 인터뷰 영상은 스타가 자신의 원하는 드림카를 타고 스케줄 장소로 이동하는 콘셉트로 마련했다.

 파란색 포르쉐 911 GT3를 타고 강남과 분당을 오간 야옹이 작가는 '모터트렌드'와의 인터뷰에서 드라이빙을 향한 찐 사랑과 개인적인 일상, 차기작에 대한 계획까지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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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네이버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자동차 전문 매거진 '모터트렌드'와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포르쉐 718 박스터 GTS와 992 카레라 S 카브리올레, 맥라렌 570S, 페라리 로마 등 다양한 스포츠 자동차를 구입했던 야옹이 작가는 영상을 통해 드라이빙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거침없는 운전실력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진행한 '모터트렌드' 야옹이 작가의 인터뷰 영상은 스타가 자신의 원하는 드림카를 타고 스케줄 장소로 이동하는 콘셉트로 마련했다. 파란색 포르쉐 911 GT3를 타고 강남과 분당을 오간 야옹이 작가는 '모터트렌드'와의 인터뷰에서 드라이빙을 향한 찐 사랑과 개인적인 일상, 차기작에 대한 계획까지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차기작에 관한 인터뷰에서 야옹이 작가는 “이야기에는 언제나 끝이 있기 때문에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로맨스물과 완전히 다른 장르 중 고민하고 있다.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이야기를 그려낼 수 있는 작가가 되고 싶다”며 작가로써의 소신을 밝혔다. 야옹이 작가 이야기는 '모터트렌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전격 공개됐다.

그런가하면 이날 야옹이 작가가 꼽은 드림카는 포르쉐 911 라인업 중 끝판왕으로 불리는 911 GT3다. 

한편 야옹이작가는 최근 복부시술을 받은 근황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지난 해 2월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고 밝혔으며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모터트렌드,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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