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6·1 지선 출마합니다] 김영춘 원주시의원 입지자

정태욱 2022. 1. 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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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원주시의원 나선거구(호저면·지정면·우산동)에 출사표를 던진 김영춘 입지자는 "신도심 중심의 원주시 정책 운영으로 구도심 공동화 등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며 "점점 격차가 벌어지는 신·구 도심의 균형잡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산동 주거시설 개선, 전선지중화 사업 등 환경 개선과 코로나19로 위축된 단계동 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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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도심 균형잡힌 발전 기여 목표"

6·1지방선거 원주시의원 나선거구(호저면·지정면·우산동)에 출사표를 던진 김영춘 입지자는 “신도심 중심의 원주시 정책 운영으로 구도심 공동화 등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며 “점점 격차가 벌어지는 신·구 도심의 균형잡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산동 주거시설 개선, 전선지중화 사업 등 환경 개선과 코로나19로 위축된 단계동 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정태욱



△나이=57 △정당=더불어민주당 △학력=원주방송통신고 재학 중 △경력=현 새마을우산동협회장, 현 한국해양구조협회 원주구조대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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