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 '♥재벌2세' 이필립과 손 꼭 잡고 럭셔리 만삭여행 "울 남편이 열심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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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남편 이필립과 만삭여행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선은 남편 이필립이 준비한 만삭여행을 행복하게 즐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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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남편 이필립과 만삭여행을 즐겼다.
박현선은 지난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준비한 만삭여행. 리얼 만삭이라 무겁긴 하지만 좋다. 이제 옷으로 안 가려짐”, “남편이 열심히 준비한 만삭여행. 먹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다 하라 했는데 정작 산책도 이제 넘 무거워요. 조금만 걸어도 아랫배가 당기는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선은 남편 이필립이 준비한 만삭여행을 행복하게 즐기는 모습이다. 현재 만삭의 임산부인 박현선은 작은 얼굴에 볼록 나온 D라인으로 임신 중에도 물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박현선은 이필립과 손잡고 걷는 모습이나 “울 남편 이제 구도도 정확. 임신 전엔 사진 잘 안 찍어줬는데 만삭되니 여기저기 알아서 서보라 한다”라고 덧붙이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10월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박현선은 최근 SNS를 통해 “올해 38. 첫 출산 노산이지만 자연분만 순산을 목표로 관리 중입니다”라며 순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hylim@osen.co.kr
[사진] 박현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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