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우·권경원 '긴장된 표정으로 입국'
김진환 기자 2022. 1. 26. 09:08
(베이루트=뉴스1) 김진환 기자 =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강상우와 권경원(오른쪽)이 26일(현지시간) 오전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7차전' 레바논의 경기를 위해 레바논 국제공항에 입국하고 있다. 2022.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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