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창립총회 개최..세계 최초로 AI 기술과 윤리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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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E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AI and Ethics,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가 서울 여의도 IAAE 세미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습니다.
IAAE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는 인공지능 전문 단체로, 인공지능 기술과 인공지능 윤리 모두의 조화로운 발전과 진흥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기관입니다.
창립총회에서는 전창배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 겸 아이오냅 대표가 IAAE 이사장으로, 황민수 THE AI 대표가 부이사장으로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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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E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AI and Ethics,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가 서울 여의도 IAAE 세미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습니다.
IAAE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는 인공지능 전문 단체로, 인공지능 기술과 인공지능 윤리 모두의 조화로운 발전과 진흥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기관입니다.
창립총회에서는 전창배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 겸 아이오냅 대표가 IAAE 이사장으로, 황민수 THE AI 대표가 부이사장으로 임명됐습니다.
IAAE는 인공지능을 통해 국제사회의 혁신과 인류의 지속가능한 번영에 기여함을 목표로 글로벌 인공지능 기술과 산업, 인공지능 윤리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전창배 IAAE 이사장은 IAAE는 세계 최초로 설립된 AI기술과 AI윤리 진흥기관으로서 전세계 인공지능이 나아갈 길을 선도하고 인류의 혁신과 번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 박은채 기자 / icecrea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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