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우리는', 꽉 닫힌 해피엔딩..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최혜진 기자 2022. 1. 2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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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우리는'은 유종의 미를 거뒀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극본 이나은·연출 김윤진)은 시청률 5.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회 후 결혼에 성공한 최웅(최우식), 국연수(김다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해 우리는'의 후속작은 배우 안효섭, 김세정이 출연하는 '사내맞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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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우리는 종영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그 해 우리는'은 유종의 미를 거뒀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극본 이나은·연출 김윤진)은 시청률 5.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2%보다 1.1%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의 기록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회 후 결혼에 성공한 최웅(최우식), 국연수(김다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해 우리는'의 후속작은 배우 안효섭, 김세정이 출연하는 '사내맞선'이다. 2월 21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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