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18살 어린 한건규 피지컬에 "조심스럽게 말 놔" (전설체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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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이 럭비선수 한건규의 피지컬에 감탄했다.
이날 방송에서 럭비부는 연예부를 상대로 압도적인 실력차이를 드러내며 경기를 제압했다.
럭비부 럭비선수들은 특히 커다란 덩치와 상반되는 날렵한 몸놀림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하프타임 양준혁은 럭비부 한건규를 보고 "저 친구는 110kg인데 100미터 달리기를 12초에 뛴다고 한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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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이 럭비선수 한건규의 피지컬에 감탄했다.
1월 25일 방송된 JTBC ‘전설체전’에서는 럭비부와 연예부의 4강전 첫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럭비부는 연예부를 상대로 압도적인 실력차이를 드러내며 경기를 제압했다. 럭비부 럭비선수들은 특히 커다란 덩치와 상반되는 날렵한 몸놀림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하프타임 양준혁은 럭비부 한건규를 보고 “저 친구는 110kg인데 100미터 달리기를 12초에 뛴다고 한다”고 감탄했다. 홍성흔은 “몇 살이냐. 우리 삼촌 같다”며 한건규의 피지컬에 깜짝 놀랐다.
한건규의 나이는 36세. 54세 양준혁은 “아까 말을 놓긴 했는데 조심스럽게 놨다”며 18살 어린 한건규를 어려워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사진=JTBC ‘전설체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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