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 '그 해 우리는' 종영소감 "모두 아픔은 잊고 행복하자"[M+★SNS]

이남경 입력 2022. 1. 2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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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정의가 '그 해 우리는' 종영소감을 전했다.

노정의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01.25. 잘 가 '그 해 우리는', 잘 가 엔제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그 해 우리는' 최우식, 김다미, 김성철과 함께한 노정의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이날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은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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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의 ‘그 해 우리는’ 종영소감 사진=노정의 인스타그램

배우 노정의가 ‘그 해 우리는’ 종영소감을 전했다.

노정의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01.25. 잘 가 ‘그 해 우리는’, 잘 가 엔제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모두 아픔은 잊고 행복하자!”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마지막 촬영 후 소소한 축하 파티를 받고 있는 노정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케이크와 꽃이 들어 있는 풍선을 든 채 눈물을 짓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금발 머리와 찰떡인 예쁨도 묻어나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그 해 우리는’ 최우식, 김다미, 김성철과 함께한 노정의의 모습이 포착됐다.

네 사람은 4인 4색 매력과 함께 우월한 비율과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이날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은 종영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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