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 '그 해 우리는' 종영소감 "모두 아픔은 잊고 행복하자"[M+★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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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정의가 '그 해 우리는' 종영소감을 전했다.
노정의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01.25. 잘 가 '그 해 우리는', 잘 가 엔제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그 해 우리는' 최우식, 김다미, 김성철과 함께한 노정의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이날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은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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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정의가 ‘그 해 우리는’ 종영소감을 전했다.
노정의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01.25. 잘 가 ‘그 해 우리는’, 잘 가 엔제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모두 아픔은 잊고 행복하자!”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마지막 촬영 후 소소한 축하 파티를 받고 있는 노정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케이크와 꽃이 들어 있는 풍선을 든 채 눈물을 짓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금발 머리와 찰떡인 예쁨도 묻어나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그 해 우리는’ 최우식, 김다미, 김성철과 함께한 노정의의 모습이 포착됐다.
네 사람은 4인 4색 매력과 함께 우월한 비율과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이날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은 종영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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