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9천218명으로 역대 최다..1만명대 예상

신수아 newsua@mbc.co.kr 2022. 1. 2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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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산 이후 2년 만에 처음으로 9천명대 확진자가 집계돼 내일 발표될 확진자 수는 1만명이 넘는, 역대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천218명으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1천781명 많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서울 2천355명, 경기 1천875명 등 수도권에서 55%를 차지하는 5천109명이 확진됐고, 비수도권에서 45%를 차지하는 4천10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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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산 이후 2년 만에 처음으로 9천명대 확진자가 집계돼 내일 발표될 확진자 수는 1만명이 넘는, 역대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천218명으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1천781명 많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서울 2천355명, 경기 1천875명 등 수도권에서 55%를 차지하는 5천109명이 확진됐고, 비수도권에서 45%를 차지하는 4천10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수아 기자 (newsu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36101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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